[천지일보=이수정 기자]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맞춤형 건강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03년 제정 이래 브랜드 성과측정의 지표로 인정받은 국내 대표 어워드로 올해 19회를 맞았다. 각 브랜드에 대한 기초 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통해 분야별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소비자 조사에 24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다 투표를 기록했다.JW생활건강